창5:1 이것은 아담 자손들의 족보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자기 모습을 닮은
창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여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 이라고 부르셨다.
창5:3 아담은 130세에 자기를 닮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고 지었다.
창5:4 그 후에도 그는 8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5 930세에 죽었다.
창5:6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창5:7 그 후에도 807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8 912세에 죽었다.
창5:9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고
창5:10 그 후에도 815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11 905세에 죽었다.
창5:12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창5:13 그 후에도 84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14 910세에 죽었다.
창5:15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았고
창5:16 그 후에도 83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17 895세에 죽었다.
창5:18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창5:19 그 후에도 800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20 962세에 죽었다.
창5:21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창5:22 그 후에도 300년 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365세까지 살았다.
창5:23 (22절과 같음)
창5:24 그가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사는 중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그가 사라지고 말았다.
창5:25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창5:26 그 후에도 782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27 969세에 죽었다.
창5:28 라멕이 182세에 아들을 낳아
창5:29 그 이름을 '노아' 라 짓고 '여호와께서 저주한 땅에서 수고하며 고되게 일하는 우리에게 이 아들이 위안을 줄 것이다' 하였다
창5: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에도 595년을 더 살며 자녀를 낳고 지내다가
창5:31 777세에 죽었다.
창5:32 그리고 노아는 500세가 지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마5:1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에게 나아왔다.
마5:2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마5:3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5:4 슬퍼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5:5 유순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마5:6 의를 위해 굶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다 얻을 것이다.
마5:7 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나님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마5:8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
마5:9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마5:10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5:11 나 때문에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말로 온갖 악담을 할 때에 너희는 행복하다.
마5:12 하늘에서 큰 상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이전의 예언자들도 이런 핍박을 받았다.
마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런 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뿐이다.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마을은 잘 보이기 마련이다.
마5:15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 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하지 않겠느냐?
마5:16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그래서 사람들이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
마5: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왔다.
마5:18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한 점이나 한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마5:19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면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계명을 실천하고 가르치면 하늘 나라에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마5:20 내가 너희에게 말해 두지만 너희 생활이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의롭지 못하면 너희가 절대로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마5:21 모세의 법에는 '살인하지 말아라. 살인하면 누구든지 재판을 받게 된다' 라고 쓰여 있다.
마5: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형제에게 이유 없이 화내는 사람은 재판을 받고, 자기 형제를 어리석다고 욕하는 사람은 법정에 끌려가게 될 것이며 '이 미련한 놈아!' 하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에 들어갈 것이다.
마5:23 그러므로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생각나거든
마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네 형제와 화해하라. 그리고 와서 예물을 드려라.
마5:25 너를 고소하려는 사람과 함께 법정으로 갈 때 너는 도중에 그와 재빨리 타협하라. 그렇지 않고 재판을 받는 날이면 유치장 신세를 져야 할 것이다.
마5:26 그렇게 되면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절대로 거기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마5:27 또 율법에는 '간음하지 말아라' 고 쓰여 있다.
마5: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정욕의 눈으로 여자를 바라보는 사람은 이미 마음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다.
마5:29 오른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을지라도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마5:30 또 오른손이 너를 죄 짓게 하면 그 손을 잘라 버려라. 몸의 한 부분을 잃을지라도 온 몸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마5:31 또 율법에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녀에게 이혼증서를 써 주어야 한다' 라고 쓰여 있다.
마5: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음행한 일도 없는데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사람은 아내로 간음하게 하는 자이며 이혼한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간음하는 자이다.
마5:33 또 옛 사람들에게 '거짓 맹세를 하지 말고 주님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 고 한 말을 들어서 알 것이다.
마5: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절대로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다.
마5: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땅은 하나님의 발판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예루살렘은 위대한 왕의 도시이다.
마5: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아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거나 검게 할 수가 없다.
마5:37 너희는 그저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라고만 말하여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
마5: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아라' 한 말을 듣지 않았느냐?
마5: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을 대적하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뺨을 때리거든 왼뺨도 돌려 대어라.
마5:40 너를 고소하여 속옷을 빼앗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겉옷까지 주어라.
마5:41 누가 네게 억지로 오 리를 가자 하거든 십 리를 가주어라.
마5:42 네게 요구하는 사람에게 주고 꾸어 달라는 사람에게 거절하지 말아라.
마5: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미워하여라' 는 말씀을 듣지 않았느냐?
마5: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마5:45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도리이다. 하나님은 해가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에게 다 같이 비치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과 의롭지 못한 사람에게 비를 똑같이 내려 주신다.
마5:46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마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믿지 않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스5:1 이때 두 예언자 곧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들에게 예언하자
스5: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그 말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 예언자들도 그들을 도왔다.
스5:3 그때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방의 총독 닷드내와 그리고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료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너희는 누구 허락으로 이 성전과 성곽을 짓고 있느냐?' 하고 물으며
스5:4 그 성전을 짓고 있는 사람들의 명단을 요구하였다.
스5:5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 지도자들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그 공사를 중단시키지 못하고 다리우스황제에게 그 사실을 보고하여 회답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스5:6 그들이 다리우스황제에게 보낸 보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스5:7 '다리우스황제 폐하께 문안드립니다.
스5:8 우리가 황제 폐하께 알려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가 유다도에 가서 크신 하나님의 성전 작업 현장에 가 보니 사람들이 큰 돌을 쌓아 성전을 세우는데 벽에 들보를 얹고 부지런히 일을 하여 공사가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스5:9 그래서 우리가 그들의 지도자들에게 '누구 허락으로 이 성전과 성곽을 짓고 있느냐?' 고 묻고
스5:10 폐하께 보고하려고 그 지도자들의 이름을 묻자
스5:11 그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들인데 오래 전에 이스라엘의 한 위대한 왕이 건축한 성전을 재건하고 있습니다.
스5:12 그러나 우리 조상들이 하늘의 하나님을 노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우리 조상들을 갈대아 사람인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 성전을 헐고 백성들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습니다.
스5:13 그런데 바빌로니아의 키루스황제 원년에 그가 성전을 재건하라는 조서를 내리고
스5:14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져가 바빌론 신전에 두었던 모든 금은 그릇을 끄집어내어 그가 유다 총독으로 임명한 세스바살에게 그 모든 것을 주면서
스5:15 그것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옛터에 성전을 재건하라고 했습니다.
스5:16 그래서 세스바살은 돌아와 예루살렘에 성전 기초를 놓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스5:17 이제 황제 폐하께서 기쁘게 여기신다면 바빌론의 궁중 문헌을 조사하셔서 정말 키루스황제가 예루살렘에 이 성전을 재건하라고 명령했는지 알아보시고 이 문제에 대하여 황제 폐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 주십시오.'
행5:1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자기 아내 삽비라와 의논하고 땅을 팔아 그 돈에서 얼마는 감추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왔다.
행5:2 (1절과 같음)
행5:3 그러나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째서 당신은 마음에 사탄이 가득하여 성령님을 속이고 땅값의 일부를 감추었소?
행5:4 땅을 팔기 전에도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니었소? 그리고 땅을 판 후에도 그 돈을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지 않았소? 그런데 어째서 이런 일을 생각하게 되었소? 당신은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거짓말한 것이오.'
행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쓰러져 죽자 이 소문을 듣는 사람들이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행5:6 그때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서 메고 나가 묻었다.
행5:7 세 시간쯤 지난 후에 그의 아내가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왔다.
행5:8 베드로가 그녀에게 '땅을 판 돈이 모두 이것뿐이오?' 하고 묻자 그녀는 '예, 이것뿐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행5:9 그래서 베드로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어째서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하시오? 당신의 남편을 묻고 오는 사람들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것이오.'
행5:10 그러자 즉시 그 여자도 베드로의 발 앞에 쓰러져 죽었다. 그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여자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녀의 남편 곁에 묻었다.
행5:11 그래서 온 교회와 이 소문을 듣는 사람들이 모두 크게 두려워하였다.
행5:12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서 사람들 가운데 기적과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며 믿는 사람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솔로몬 행각에 모이곤 하였다.
행5:13 그 밖의 사람들은 감히 그들과 어울리지 못했으나 백성들은 그들을 존경하였다.
행5:14 그리고 주님을 믿는 남녀의 수가 점점 더 늘어가자
행5:15 사람들은 심지어 환자들을 업고 길거리로 나와서 간이 침대나 자리에 눕혀 놓고 베드로가 지나갈 때 그림자라도 덮이기를 바랐으며
행5:16 또 예루살렘 부근 사람들도 많이 몰려왔는데 그들도 환자들과 더러운 귀신들에게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모두 고침을 받았다.
행5:17 그러나 대제사장과 그와 한패인 사두개파 사람들은 사도들을 몹시 시기하여
행5:18 그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뒀다.
행5:19 그러나 밤중에 주님의 천사가 감옥의 문을 열고 그들을 데리고 나와
행5:20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성전으로 가서 백성들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모두 전하여라.'
행5:21 그래서 사도들은 그 말을 듣고 새벽에 성전으로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한편 대제사장과 그의 동료들은 의회를 소집하고 이스라엘 원로들을 모은 다음 사도들을 끌어내오라고 사람을 감옥으로 보냈다.
행5:22 그러나 성전 경비병들은 감옥에 가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이렇게 보고하였다.
행5:23 '우리가 가보니 감옥은 단단히 잠겨 있었고 문마다 간수들이 지키고 섰는데 문을 열고 보니 감방 안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행5:24 성전 경비대장과 제사장들은 이 말을 듣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 몹시 당황하였다.
행5:25 그때 어떤 사람이 와서 그들에게 '여러분이 감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서 백성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고 일러 주었다.
행5:26 성전 경비대장이 부하들과 함께 가서 사도들을 잡아왔으나 사람들이 자기들을 돌로 칠까봐 두려워서 폭력을 쓰지는 않았다.
행5:27 그들이 사도들을 끌어다가 의회 앞에 세우자 대제사장이 이렇게 심문하였다.
행5:28 '우리가 너희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온 예루살렘에 너희 가르침을 퍼뜨려 너희가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려 하고 있다.'
행5:29 그래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보다 하나님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행5:30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십자가에 달아 죽인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행5:31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도록 하시려고 예수님을 자기 오른편에 높이셔서 왕과 구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행5:32 우리는 이 일의 증인이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 증인이십니다.'
행5:33 이 말을 듣자 그들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라 사도들을 죽이려고 하였다.
행5:34 그때 율법학자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던 바리새파 사람이며 의회 의원인 가말리엘이 일어나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내보낸 후
행5:35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 여러분, 신중히 생각하고 이 사람들을 처리하십시오.
행5:36 전에 드다가 나타나 자기가 대단한 인물이라고 떠들어대자 약 400명의 사람들이 그에게 모여들더니 그가 죽음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행5:37 그후에 인구 조사를 할 때 갈릴리 사람 유다가 나타나 사람들을 꾀어 자기를 따르게 하였으나 그도 죽고 따르던 사람들도 다 흩어지고 말았습니다.
행5:38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만 이 사람들에게 간섭하지 말고 내버려 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만일 이들의 계획이나 하는 일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왔다면 무너질 것이고
행5:39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면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행5:40 의회는 가말리엘이 권하는 말을 받아들여 사도들을 불러다가 매질한 후에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그들을 놓아 주었다.
행5:41 사도들은 예수님을 위해 모욕당할 만큼 가치 있는 자로 여김을 받게 된 것을 기뻐하며 의회에서 나왔다.
행5:42 그들은 날마다 성전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쉬지 않고 가르치며 전도하였다.
창5:1 <아담의 계보>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
창5: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5: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창5: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창5: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
창5: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
창5:13 마할랄렐을 낳은 후 팔백사십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14 그는 구백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15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을 낳았고
창5:16 야렛을 낳은 후 팔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5:17 그는 팔백구십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18 야렛은 백육십이 세에 에녹을 낳았고
창5:19 에녹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20 그는 구백육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창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창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5:25 므두셀라는 백팔십칠 세에 라멕을 낳았고
창5:26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창5:27 그는 구백육십구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28 라멕은 백팔십이 세에 아들을 낳고
창5:29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창5:30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5:31 그는 칠백칠십칠 세를 살고 죽었더라
창5: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마5:1 <복이 있는 사람(눅 6:20-23)>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마5: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5: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마5: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마5: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5:13 <소금이요 빛이라(막 9:50; 눅 14:34-35)>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마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7 <예수와 율법>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5:21 <노하지 말라>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마5: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5: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마5: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5:27 <간음하지 말라(마 19:9; 막 10:11-12; 눅 16:18)>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5: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마5: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5:33 <맹세하지 말라>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5: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5: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마5:38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눅 6:29-30)>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마5: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마5: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마5:43 <원수를 사랑하라(눅 6:27-28, 32-36)>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마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5: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스5:1 <성전 건축을 다시 시작하다> 선지자들 곧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에게 예언하였더니
스5:2 이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던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건축하기 시작하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함께 있어 그들을 돕더니
스5:3 그 때에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다 나아와 그들에게 이르되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게 하였느냐 하기로
스5:4 우리가 이 건축하는 자의 이름을 아뢰었으나
스5:5 하나님이 유다 장로들을 돌보셨으므로 그들이 능히 공사를 막지 못하고 이 일을 다리오에게 아뢰고 그 답장이 오기를 기다렸더라
스5:6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인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이 다리오 왕에게 올린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라
스5:7 그 글에 일렀으되 다리오 왕은 평안하옵소서
스5:8 왕께 아뢰옵나이다 우리가 유다 도에 가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성전에 나아가 본즉 성전을 큰 돌로 세우며 벽에 나무를 얹고 부지런히 일하므로 공사가 그 손에서 형통하옵기에
스5:9 우리가 그 장로들에게 물어보기를 누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이 성전을 건축하고 이 성곽을 마치라고 하였느냐 하고
스5:10 우리가 또 그 우두머리들의 이름을 적어 왕에게 아뢰고자 하여 그들의 이름을 물은즉
스5:11 그들이 우리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예전에 건축되었던 성전을 우리가 다시 건축하노라 이는 본래 이스라엘의 큰 왕이 건축하여 완공한 것이었으나
스5:12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을 갈대아 사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이 성전을 헐며 이 백성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겼더니
스5:13 바벨론 왕 고레스 원년에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게 하고
스5:14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금, 은 그릇을 옮겨다가 바벨론 신당에 두었던 것을 고레스 왕이 그 신당에서 꺼내어 그가 세운 총독 세스바살이라고 부르는 자에게 내주고
스5:15 일러 말하되 너는 이 그릇들을 가지고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두고 하나님의 전을 제자리에 건축하라 하매
스5:16 이에 이 세스바살이 이르러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 지대를 놓았고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 건축하여 오나 아직도 마치지 못하였다 하였사오니
스5:17 이제 왕께서 좋게 여기시거든 바벨론에서 왕의 보물전각에서 조사하사 과연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려 하나님의 이 성전을 예루살렘에 다시 건축하라 하셨는지 보시고 왕은 이 일에 대하여 왕의 기쁘신 뜻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하였더라
행5:1 <아나니아와 삽비라>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의 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행5:2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만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행5:3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행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5:6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행5:7 세 시간쯤 지나 그의 아내가 그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오니
행5:8 베드로가 이르되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이르되 예 이것뿐이라 하더라
행5: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행5: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행5: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행5:12 <사도들이 표적을 일으키다>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5: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5: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행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행5: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행5:17 <사도들이 능욕을 받다>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행5: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행5: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행5: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행5: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행5: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행5: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행5: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행5: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행5: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행5: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행5: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행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행5: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5: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행5: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율법교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행5: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지 조심하라
행5: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선전하매 사람이 약 사백 명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져 없어졌고
행5: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따르던 모든 사람들이 흩어졌느니라
행5: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행5:39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행5: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행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