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7:1 요셉은 바로에게 가서 '내 아버지와 형제들이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서 와서 지금 고센에 있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창47:2 그러고서 그는 자기 형제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데리고 가서 보였다.
창47:3 그러자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그대들의 직업은 무엇인가?' 하고 물었다. 그래서 그들은 바로에게 '우리는 우리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목자들입니다' 하고 대답하며
창47:4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 땅에는 기근이 심하여 우리 짐승을 기를 목초지가 없으므로 우리가 이 곳에 잠시 살려고 왔습니다. 제발 저희들을 고센 땅에서 살게 해 주십시오.'
창47:5 그때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아버지와 형제들이 너에게 왔으니
창47:6 이제 너는 그들을 이집트의 제일 좋은 목초지인 고센 땅에 살게 하라. 이집트의 모든 땅을 처분할 권한이 너에게 있지 않느냐? 그리고 그들 가운데 유능한 사람들이 있거든 그들에게 내 짐승을 맡겨 관리하게 하라.'
창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모셔다가 바로 앞에 세우자 야곱은 축복하는 말로 그에게 인사하였다.
창47:8 이때 바로가 야곱에게 '연세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하고 묻자
창47:9 야곱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그네처럼 살아온 세월이 130년이 되었습니다. 내 조상들의 나그네 생활에 비하면 내 나이가 얼마 되지 않지만 정말 고달픈 세월을 보냈습니다.'
창47:10 그러고서 야곱은 바로에게 축복의 인사를 하고 그 앞에서 나왔다.
창47:11 요셉은 바로가 명령한 대로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을 이집트에 정착시키고 그들에게 이집트의 제일 좋은 땅인 라암셋을 주었으며
창47:12 또 요셉은 그의 아버지와 형제들과 그들의 모든 가족들에게 식구 수에 따라 양식을 공급하였다.
창47:13 기근이 더욱 심하여 온 땅에 양식이 없어서 이집트와 가나안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쇠약해 가고 있었다.
창47: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이집트와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조리 거두어 바로의 궁전으로 가져왔다.
창47:15 이집트와 가나안 땅에 돈이 다 없어지자 이집트 사람들이 모두 요셉에게 와서 '우리에게 양식을 주십시오. 어떻게 우리가 이대로 죽을 수 있습니까? 우리 돈은 이미 다 떨어졌습니다' 하였다
창47:16 그때 요셉이 '여러분의 짐승을 끌어오십시오. 돈이 떨어졌다면 짐승으로 양식을 바꾸어 주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창47:17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의 짐승을 요셉에게 끌고 왔다. 요셉은 그 해에 그들의 말과 양과 소와 나귀 곧 그들의 모든 짐승을 받고 대신 그들에게 양식을 공급하였다.
창47:18 그 해가 다 지나가고 새해가 되자 백성들은 요셉에게 와서 다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총리께 숨기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돈이 다 떨어졌고 우리 짐승도 총리께 다 돌아갔으니 우리가 총리께 내놓을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남은 것이라고는 우리의 몸과 토지뿐입니다.
창47:19 우리가 어째서 토지를 가지고 이대로 죽어야 합니까? 우리와 우리 토지를 사고 양식을 주십시오. 우리가 토지를 왕에게 드리고 우리는 왕의 종이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종자를 주셔서 우리가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십시오. 그러면 땅이 황폐하게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창47:20 그래서 요셉은 이집트의 모든 토지를 사서 바로에게 바쳤다. 이와 같이 이집트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리다 못해 하는 수 없이 토지를 팔게 되었으므로 모든 땅이 다 바로의 소유가 되었다.
창47:21 요셉은 모든 백성을 노예로 삼고 이집트 전역의 토지를 사들였으나
창47: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않았다. 이것은 그들이 바로가 제공하는 양식을 먹고 살았으므로 자기들의 땅을 팔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창47:23 요셉이 백성들에게 '이제 내가 왕을 위하여 여러분의 몸과 토지를 샀습니다. 여기 종자가 있으니 여러분이 땅에 뿌리십시오.
창47:24 그러나 수확의 5분의 1은 왕에게 바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 나머지를 가지고 종자로도 쓰고 여러분의 가족이 먹을 식량으로도 쓰십시오' 하자
창47:25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총리께서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총리의 은혜를 입었으니 왕의 종이 되겠습니다.'
창47:26 이렇게 해서 요셉은 수확의 5분의 1을 왕에게 상납하는 것을 이집트의 토지법으로 정했는데 이 법은 오늘날까지도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제사장의 토지는 왕의 소유가 되지 않았다.
창47:27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의 고센 땅에 살면서 재산을 모으고 번성하여 많은 자녀를 낳았다.
창47:28 야곱은 이집트에서 17년을 살았으며 이제 그의 나이는 147세가 되었다.
창47:29 야곱이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자기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네 손을 내 허벅지에 넣고 나를 이집트에 장사하지 않겠다고 엄숙하게 맹세하여라.
창47:30 내가 죽거든 너는 나를 이집트에서 메어다가 조상들이 묻혀 있는 곳에 나를 매장하여라.'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창47:31 '네가 그렇게 하겠다고 나에게 맹세하여라.' 그래서 요셉이 맹세하자 야곱은 침대 머리맡에서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눅1:1 존경하는 데오빌로 각하에게 : 예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목격하고 그분의 말씀을 직접 들은 사람들이 우리 가운데 전한 말을 그대로 기록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습니다.
눅1:2 (1절과 같음)
눅1:3 나도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조사해 보았으므로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눅1:4 그래서 내가 각하께서 이미 들으신 일들이 사실임을 알게 하려고 이 글을 드립니다.
눅1:5 헤롯이 유대 왕으로 있을 때 아비야 반에 사가랴란 제사장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 엘리사벳도 아론의 후손이었다.
눅1:6 이들 부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이었으며 주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빈틈없이 지켰다.
눅1:7 그러나 엘리사벳은 임신을 못하는 몸이어서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었고 두 사람이 모두 나이가 많았다.
눅1:8 사가랴가 자기 반의 차례에 따라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수행할 때였다.
눅1:9 제사장직의 관습대로 제비를 뽑은 결과 사가랴가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는 일을 맡게 되었다.
눅1:10 그리고 그가 분향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눅1:11 그때 주의 천사가 사가랴에게 나타나 향단 오른쪽에 서자
눅1:12 그는 천사를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였다.
눅1:13 그러나 천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가랴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니 요한이라고 불러라.
눅1:14 너도 기쁘고 즐겁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태어난 것을 기뻐할 것이다.
눅1:15 그 아기는 주 앞에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며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모태에 있을 때부터 성령이 충만하여
눅1:16 많은 이스라엘 사람을 그들의 주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눅1:17 그는 엘리야의 정신과 능력을 가지고 주님보다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아서게 하고 순종치 않는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의 지혜를 갖게 하여 백성들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게 할 것이다.'
눅1:18 사가랴가 천사에게 '나는 늙었고 내 아내도 나이가 많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눅1:19 천사가 대답하였다. '나는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가브리엘이다. 하나님께서 이 기쁜 소식을 너에게 알리라고 나를 보내셨다.
눅1:20 네가 내 말을 믿지 않았으므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까지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할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내 말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눅1:21 사람들은 사가랴를 기다리다가 그가 성전 안에 너무 오래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
눅1:22 사가랴가 드디어 밖으로 나왔으나 말을 하지 못하므로 사람들은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로 알았다. 사가랴는 사람들에게 손짓만 하고 말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있다가
눅1:23 그의 직무 기간이 끝난 다음에 집으로 돌아갔다.
눅1:24 그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임신하여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내면서
눅1:25 이처럼 주께서 나를 보살펴 주셔서 나에게 아이를 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내 부끄러움을 씻어 주셨다' 하였다.
눅1:26 엘리사벳이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리 나사렛이라는 마을에 사는
눅1:27 다윗의 후손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보내셨다.
눅1:28 천사가 그 집에 들어가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처녀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라고 하였다.
눅1:29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눅1:30 그러자 천사가 말하였다.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다.
눅1:31 이제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이름을 '예수' 라고 불러라.
눅1:32 그는 위대한 인물이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그에게 주실 것이니
눅1:33 그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처녀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눅1:35 천사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님이 네 위에 내려오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거룩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눅1:36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녀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로 알려졌으나 그처럼 늙은 나이에도 임신한 지 여섯 달이나 되었다.
눅1:37 하나님에게는 안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눅1:38 그때 마리아가 '저는 주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떠나갔다.
욥13:1 '너희가 말한 그 모든 것은 내가 전에 다 듣고 보았으며 또 깨달아 알고 있다.
욥13:2 너희가 아는 것은 나도 알고 있으며 내가 너희보다 못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욥13:3 나는 차라리 전능하신 하나님께 직접 말씀드리고 내 문제를 그분과 의논하고 싶다.
욥13: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아무 데도 쓸모없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하다.
욥13:5 제발 너희는 조용히 해 다오. 그것이 오히려 너희에게 지혜가 될지 모른다.
욥13:6 이제 너희는 내 주장과 변명을 들어 보아라.
욥13:7 너희가 어째서 거짓말을 하느냐? 너희 거짓말이 하나님에게 유익을 주리라고 생각하느냐?
욥13:8 너희가 하나님을 변호하려고 하느냐? 그를 위해 논쟁하려고 하느냐?
욥13:9 하나님이 너희를 세밀하게 살피신다면 너희에게서 선한 것을 찾을 수 있겠느냐? 너희는 사람을 속이듯이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욥13:10 만일 너희가 하나님을 돕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너희를 책망하실 것이다.
욥13:11 그의 위엄이 두렵지도 않느냐? 너희가 어떻게 감히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
욥13:12 너희 격언은 개와 같이 아무 데도 쓸데없고 너희 변호는 무너지기 쉬운 흙더미에 불과하다.
욥13:13 너희는 조용히 하고 나에게 말할 기회를 달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그것은 내가 당하겠다.
욥13:14 나는 그 어떤 위험도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다.
욥13:15 비록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분 앞에서 내 행위를 변명해야겠다.
욥13:16 어쩌면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될지도 모른다. 경건치 않은 자는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욥13:17 너희는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 보아라.
욥13:18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사정을 말하려고 한다.
욥13:19 이 문제에 대해서 나와 논쟁할 자가 누구냐? 너희가 만일 내 잘못을 입증할 수 있다면 나는 조용히 죽고 말겠다.
욥13:20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두 가지 부탁만 들어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를 피하여 숨지 않겠습니다.
욥13:21 내게서 주의 손을 거두시고 주의 두려움으로 나를 놀라게 하지 마소서!
욥13:22 그런 다음에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나에게 먼저 말하게 하시고 주께서 대답해 주소서.
욥13:23 내가 얼마나 많은 죄와 잘못을 범했습니까? 나의 허물과 죄를 지적해 주소서.
욥13:24 주께서는 왜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나를 원수같이 여기십니까?
욥13:25 주는 바람에 날리는 낙엽 같은 나를 놀라게 할 작정이십니까? 어째서 마른 지푸라기 같은 존재를 추격하십니까?
욥13:26 주께서 신랄하게 나를 비난하시며 내가 어릴 때 지은 죄까지 들추어내시고
욥13:27 내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며 나의 모든 걸음을 지켜보시고 나의 발자국까지 살피시므로
욥13:28 내가 이렇게 썩어 자빠진 나무같으며 좀 먹은 의복같이 되었습니다.'
고전1:1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과 믿음의 형제 소스데네는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함을 입어 성도가 된 사람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그 이름을 부르는 각처의 모든 사람들에게
고전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고전1:4 나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전1:5 이것은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말과 지식을 포함하여 모든 일에 풍성한 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고전1:6 그래서 여러분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한 말씀을 굳게 믿고
고전1:7 모든 영적인 축복을 누리면서 다시 오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전1:8 그분은 재림하시는 날에 여러분이 흠 없는 자가 되도록 끝까지 지켜 주실 것입니다.
고전1:9 여러분을 불러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고전1:10 형제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부디 서로 갈라지지 말고 의견을 모아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연합하십시오.
고전1:11 나는 글로에의 집에서 온 사람들에게서 여러분 가운데 다툼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전1:12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나는 베드로파다', '나는 그리스도파다' 하고 말한다니
고전1:13 그리스도가 그렇게 나누어졌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혔습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바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까?
고전1:14 나는 여러분 가운데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주지 않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전1:15 그래서 여러분은 아무도 내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고전1:16 스데바나의 가족에게도 세례를 주긴 했지만 그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기억이 없습니다.
고전1: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기쁜 소식을 전파하라고 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지혜로운 말로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진리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고전1:19 성경에도 '내가 지혜로운 사람들의 지혜를 없애고 총명한 사람들의 총명을 쓸모없게 할 것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전1:20 그렇다면 지혜 있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이 시대에 철학자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지혜를 어리석게 하지 않았습니까?
고전1:21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지혜로는 자기를 알지 못하게 하시고 오히려 그들의 눈에 어리석게 보이는 전도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을 구원하려 하셨습니다.
고전1:22 유대인은 기적을 보기 원하고 그리스 사람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이것이 유대인에게는 거치는 돌이며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고전1:24 그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유대인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입니다.
고전1:25 사람이 보기에 하나님의 어리석음은 사람의 지혜보다 지혜롭고 사람이 보기에 하나님의 연약함은 사람의 강한 것보다 강합니다.
고전1:26 형제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 여러분이 어떠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적으로 볼 때 여러분 가운데는 지혜로운 사람도 많지 않았고 유능한 사람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은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과 강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을 택하시고
고전1:28 세상이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사람들을 형편없이 낮추려고 천한 사람과 멸시받는 사람과 보잘것없는 사람들을 택하셨습니다.
고전1:29 이것은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전1:30 여러분은 하나님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게 되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우리의 지혜가 되셨고 또 우리를 의롭게 하고 거룩하게 하며 우리 죄값을 지불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신 분이십니다.
고전1:31 그러므로 이것은 성경의 '자랑하는 사람은 주 안에서 자랑하라' 는 말씀과 같습니다.
창47:1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창47:2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창47:3 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창47:4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창47:5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창47:6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창47:7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창47: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창47:9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창47: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47:11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창47:12 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창47:13 <기근이 더욱 심해지다>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창47:14 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
창47:15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창47:16 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
창47:17 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창47:18 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
창47:19 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창47:20 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창47:21 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창47:22 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창47:23 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창47: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창47:25 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창47:26 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창47:27 <야곱의 마지막 청>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창47:28 야곱이 애굽 땅에 십칠 년을 거주하였으니 그의 나이가 백사십칠 세라
창47:29 이스라엘이 죽을 날이 가까우매 그의 아들 요셉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네게 은혜를 입었거든 청하노니 네 손을 내 허벅지 아래에 넣고 인애와 성실함으로 내게 행하여 애굽에 나를 장사하지 아니하도록 하라
창47:30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요셉이 이르되 내가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
창47:31 야곱이 또 이르되 내게 맹세하라 하매 그가 맹세하니 이스라엘이 침상 머리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니라
눅1:1 <데오빌로 각하에게>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눅1:2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눅1:3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눅1:4 이는 각하가 알고 있는 바를 더 확실하게 하려 함이로라
눅1:5 <세례 요한의 출생을 예고하다>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눅1: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눅1:7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
눅1:8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
눅1:9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
눅1:10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눅1:11 주의 사자가 그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눅1:12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눅1:13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눅1:14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눅1:15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눅1: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눅1: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눅1: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눅1: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눅1: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눅1: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눅1: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눅1: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눅1:24 이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눅1: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눅1:26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눅1: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눅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눅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눅1: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눅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1: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욥13: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욥13: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욥13: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욥13: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욥13: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욥13: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욥13: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욥13: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욥13: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욥13: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욥13: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욥13: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욥13: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욥13: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욥13: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욥13: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욥13: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욥13: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욥13:19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욥13:20 <욥의 기도> 오직 내게 이 두 가지 일을 행하지 마옵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얼굴을 피하여 숨지 아니하오리니
욥13:21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시오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실 것이니이다
욥13:22 그리하시고 주는 나를 부르소서 내가 대답하리이다 혹 내가 말씀하게 하옵시고 주는 내게 대답하옵소서
욥13:23 나의 죄악이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욥13:24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시고 나를 주의 원수로 여기시나이까
욥13:25 주께서 어찌하여 날리는 낙엽을 놀라게 하시며 마른 검불을 뒤쫓으시나이까
욥13:26 주께서 나를 대적하사 괴로운 일들을 기록하시며 내가 젊었을 때에 지은 죄를 내가 받게 하시오며
욥13:27 내 발을 차꼬에 채우시며 나의 모든 길을 살피사 내 발자취를 점검하시나이다
욥13:28 나는 썩은 물건의 낡아짐 같으며 좀 먹은 의복 같으니이다
고전1:1 <인사와 감사>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전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전1: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전1:4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5 이는 너희가 그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언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고전1:6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하게 되어
고전1: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고전1:8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고전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전1:10 <고린도 교회의 분쟁>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고전1: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고전1:12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고전1:13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고전1:14 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고전1:15 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고전1:16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고전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1:18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전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고전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고전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고전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