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10:1 사마리아성에 아합의 자손 70명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예후는 그 성의 지도자들과 아합의 자손들을 보살펴 주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왕하10:2 '왕의 자손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너희에게는 전차와 말과 요새화된 성과 무기도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편지를 받는 즉시
왕하10:3 왕의 자손들 가운데 가장 유능한 자를 뽑아 그를 왕으로 세우고 그를 위해 싸울 준비를 하라.'
왕하10:4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두 왕도 예후를 당해 내지 못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를 대적할 수 있겠는가?'
왕하10:5 그래서 궁중 대신과 그 성의 지도자들과 아합의 자손을 보살피는 자들이 예후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우리는 당신의 종이므로 당신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왕을 세우지 않을 테니 당신이 좋을 대로 하십시오.'
왕하10:6 그래서 예후는 그들에게 다시 이런 편지를 보냈다. '너희가 만일 내 편이 되어 나에게 복종하려고 한다면 아합 자손들의 머리를 잘라 내일 이맘때까지 이스르엘로 와서 나에게 바쳐라.' 70명의 아합 자손들은 그 성 지도자들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왕하10:7 예후의 편지가 도착하자 이 사람들은 아합의 자손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 머리를 바구니에 담아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왕하10:8 예후는 그들이 머리를 가져왔다는 말을 듣고 그것을 성문 입구에 두 무더기로 쌓아 다음 날 아침까지 그대로 두라고 명령하였다.
왕하10:9 다음 날 아침 그는 성문으로 나가서 그 곳에 몰려든 군중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요람왕을 반역하여 죽인 자는 바로 나입니다. 그러나 그의 자손들은 누가 죽였습니까?
왕하10:10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안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여호와께서는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왕하10:11 그러고서 예후는 아합의 집안 사람 중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고 그의 신하들과 가까운 친구들, 그리고 그의 제사장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몰살시켰다.
왕하10:12 그 후에 예후는 사마리아로 가려고 이스르엘을 떠났다. 그는 도중에 '목자들의 집' 이라는 곳에서
왕하10:13 유다 왕 아하시야의 친척들을 만나 '너희는 누구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그들이 '우리는 아하시야왕의 친척들인데 이스라엘 왕족들에게 문안하려고 가는 중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왕하10:14 그때 예후가 그들을 체포하라고 명령하자 부하들이 그들을 잡아 웅덩이 곁으로 끌고 가서 하나도 남기지 않고 42명이나 되는 사람을 모조리 죽였다.
왕하10:15 그런 다음 예후는 그 곳을 떠나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예후는 그를 맞으며 '너와 나는 마음이 같은데 네가 나를 돕겠느냐?' 하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그러면 네 손을 내밀어라' 하고 예후는 그와 악수한 다음 그를 끌어올려 자기 전차에 태우고 이렇게 말하였다.
왕하10:16 '너는 나와 함께 가서 내가 여호와를 위해 얼마나 열성적인지 두고 보아라.' 그들은 함께 전차를 타고
왕하10:17 사마리아로 가서 아합의 친척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죽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이다.
왕하10:18 예후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말하였다. '아합은 바알을 조금밖에 섬기지 않았으나 나는 많이 섬길 것입니다.
왕하10:19 이제 바알의 모든 예언자들과 그를 섬기는 자들과 그의 모든 제사장들을 불러 모으십시오. 한 사람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내가 바알에게 성대한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데 누구든지 빠지는 사람이 있으면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이것은 바알을 섬기는 자들을 몰살시키려는 예후의 계책이었다.
왕하10:20 그러고서 예후는 바알을 위한 대회를 열라고 명령하고 그 날짜를 선포한 다음
왕하10:21 이스라엘 전역에 사람을 보내 그것을 알렸다. 그러자 바알을 섬기는 자들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모여들어 바알의 신전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가득 메웠다.
왕하10:22 그때 예후는 예복 담당 제사장에게 예복을 내어다가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주라고 지시하였다.
왕하10:23 그런 다음 예후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함께 그 신전 안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바알을 섬기는 사람만 여기에 있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도 들어와 있지 못하게 하시오.'
왕하10:24 그들이 바알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다 들어갔을 때 예후는 신전 밖에 80명의 병력을 배치하고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너희는 이 사람들을 모조리 죽여라. 만일 한 사람이라도 도망치게 하는 자가 있으면 그가 대신 죽게 될 것이다!'
왕하10:25 예후는 바알에게 제사를 다 드리고 나서 즉시 밖으로 나와 자기 부하들에게 '너희는 들어가서 모조리 죽이고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부하들은 들어가 칼로 그들을 죽여 그 시체를 밖으로 끌어내고 바알의 신전 내실로 가서
왕하10:26 바알 숭배에 사용된 기둥 우상을 끄집어내어 불사르고
왕하10:27 그 신상을 파괴하며 바알 신전을 헐어 공중 변소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있다.
왕하10:28 이렇게 해서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 숭배의 흔적을 완전히 없애 버렸다.
왕하10:29 그러나 그는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워 이스라엘 백성에게 우상을 숭배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는 떠나지 않았다.
왕하10:30 그 후에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아합의 집안에 행하고 싶었던 모든 일을 잘 수행하였다. 그러므로 네 자손이 4대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다.'
왕하10:31 그러나 예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법을 지키는 데 전력을 쏟지 않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을 그대로 본받았다.
왕하10:32 이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영토를 줄이기 시작하셨다. 그래서 시리아의 하사엘왕이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아르논 강변의 아로엘에서부터 바산에 이르는 요단강 동쪽의 모든 길르앗 땅을 빼앗았는데 이 지역에는 갓 지파, 르우벤 지파, 그리고 므낫세 동쪽 반 지파 사람들이 사는 곳이었다.
왕하10:33 (32절과 같음)
왕하10:34 그 밖에 예후가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왕하10:35 예후는 죽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왕하10:36 예후는 이스라엘 왕으로 사마리아에서 28년 동안 통치하였다.
딤후1:1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딤후1:2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와 자비와 평안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딤후1:3 나는 밤낮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면서 조상 때부터 깨끗한 양심으로 섬겨 온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딤후1:4 나는 그대가 헤어질 때 흘리던 눈물을 기억하며 다시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대를 만나게 되면 내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딤후1:5 나는 그대의 진실한 믿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그대의 어머니 유니게에게 있더니 그대에게도 이 믿음이 있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그대에게 말합니다. 내가 그대에게 안수할 때 하나님이 그대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을 불일듯 되살아나게 하시오.
딤후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딤후1:8 그러므로 그대는 우리 주님을 증거하는 일과 내가 주님을 위해 갇힌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처럼 기쁜 소식을 위해 고난을 받으시오.
딤후1: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또 그분의 거룩한 일을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과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 은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딤후1:10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제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그분은 죽음을 없애 버리시고 기쁜 소식으로써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딤후1:11 나는 이 기쁜 소식을 위해 전도자와 사도와 교사의 직분을 맡았습니다.
딤후1:12 그래서 내가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으나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은 내가 믿는 분을 내가 잘 알고 내가 그분에게 맡긴 것을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딤후1:13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 나에게 들은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고
딤후1:14 또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대가 맡은 선한 일을 잘 지키시오.
딤후1:15 그대도 알고 있겠지만 아시아에 있는 사람들이 다 나를 버렸으며 그들 가운데는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있습니다.
딤후1:16 주님께서 오네시보로의 가정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는 여러 번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으며 내가 갇혀 있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딤후1:17 로마에 있을 때에 열심히 나를 찾아 만났습니다.
딤후1:18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가 에베소에서 얼마나 많이 나를 도왔는지 그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호2:1 '너희 형제에게는 '내 백성' 이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나의 사랑하는 자' 라고 하라.
호2:2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어머니를 책망하고 책망하라. 너희 어머니는 내 아내가 아니며 나는 그녀의 남편이 아니다. 그녀가 자기 얼굴에서 음란한 모습을 지워 버리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란을 제거하게 하라.
호2:3 그렇지 않으면 내가 그녀를 벌거벗겨 저가 태어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며 저를 광야같이 되게 하고 마른 땅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다.
호2:4 내가 그 자녀들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음란한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호2:5 그들의 어머니가 창녀짓을 하였고 그들을 배었던 여자가 부끄러운 일을 하였다. 그녀는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가겠다. 그들은 나에게 빵과 물과 양털과 모시와 기름과 술을 준다' 라고 말하였다.
호2:6 그러므로 내가 가시덤불로 그 길을 막고 담을 쌓아 저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
호2:7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쫓아갈지라도 따라 잡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본남편에게 돌아가겠다. 내 형편이 그 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 하고 말할 것이다.
호2:8 저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도 내가 주고 저가 바알 숭배를 위해 사용한 은과 금도 내가 주었는데 저는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호2:9 그러므로 추수 때에 내가 내 곡식을 찾아가고 그 시기에 나의 새 포도주를 도로 찾으며 저의 벌거벗은 몸을 가리도록 준 내 양털과 모시를 뺏을 것이다.
호2:10 이제 내가 그녀의 연인들이 보는 데서 저의 수치를 드러내겠다. 저를 내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을 것이다.
호2:11 내가 저의 모든 즐거움과 연례 축제와 매월 있는 초하룻날 행사와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지할 것이며
호2:12 저가 그 연인들에게 화대로 받았다고 하는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내가 못 쓰도록 하여 잡목 숲이 되게 하고 들짐승이 그것을 먹게 하겠다.
호2:13 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단장하고 연인들을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바알에게 분향한 그 날수만큼 내가 그녀를 벌할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
호2:14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꾀어내어 광야로 데리고 가서 부드러운 말로 잘타이르고
호2:15 거기서 그녀에게 포도원을 되돌려 주고 고난의 골짜기를 희망의 문이 되게 하겠다. 저가 어렸을 때와 같이, 이집트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거기서 노래할 것이다.
호2:16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저가 나를 '내 남편' 이라 부르고 다시는 '내 주' 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호2:17 내가 그 입에서 바알들의 이름을 제하여 저가 다시는 그 이름을 부르지 않게 하겠다.
호2:18 그날에 내가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어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애고 그들이 평안히 살게 할 것이다.
호2:19 이스라엘아, 내가 너를 영원히 내 아내로 삼아 너에게 신의와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호2:20 진실함으로 너를 맞을 것이니 네가 나를 여호와로 인정할 것이다.
호2:21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내가 응답하겠다.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호2: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할 것이다.
호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사랑받지 못하는 자'라고 부르던 자에게 내가 사랑을 베풀고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던 자에게 '너는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며 그들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시119:98 주의 계명이 항상 나에게 있으므로 그것이 나를 내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
시119:99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므로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하며
시119:100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시119: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시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시119:104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시119:106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시119:107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여호와여,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시119:108 여호와여, 내 감사의 기도를 받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시119:109 내가 항상 생명의 위협을 당하지만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시119:110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시119:111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시119:112 나는 죽을 때까지 주의 법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시119:113 나는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시119:114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시119:115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시119:116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시119:117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시119:118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시119:119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시119:120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왕하10:1 <아합의 아들들이 살해되다> 아합의 아들 칠십 명이 사마리아에 있는지라 예후가 편지들을 써서 사마리아에 보내서 이스르엘 귀족들 곧 장로들과 아합의 여러 아들을 교육하는 자들에게 전하니 일렀으되
왕하10:2 너희 주의 아들들이 너희와 함께 있고 또 병거와 말과 견고한 성과 무기가 너희에게 있으니 이 편지가 너희에게 이르거든
왕하10:3 너희 주의 아들들 중에서 가장 어질고 정직한 자를 택하여 그의 아버지의 왕좌에 두고 너희 주의 집을 위하여 싸우라 하였더라
왕하10:4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 왕이 그를 당하지 못하였거든 우리가 어찌 당하리요 하고
왕하10:5 그 왕궁을 책임지는 자와 그 성읍을 책임지는 자와 장로들과 왕자를 교육하는 자들이 예후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라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왕으로 세우지 아니하리니 당신이 보기에 좋은 대로 행하라 한지라
왕하10:6 예후가 다시 그들에게 편지를 부치니 일렀으되 만일 너희가 내 편이 되어 내 말을 너희가 들으려거든 너희 주의 아들된 사람들의 머리를 가지고 내일 이맘때에 이스르엘에 이르러 내게 나아오라 하였더라 왕자 칠십 명이 그 성읍의 귀족들, 곧 그들을 양육하는 자들과 함께 있는 중에
왕하10:7 편지가 그들에게 이르매 그들이 왕자 칠십 명을 붙잡아 죽이고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 이스르엘 예후에게로 보내니라
왕하10:8 사자가 와서 예후에게 전하여 이르되 그 무리가 왕자들의 머리를 가지고 왔나이다 이르되 두 무더기로 쌓아 내일 아침까지 문 어귀에 두라 하고
왕하10:9 이튿날 아침에 그가 나가 서서 뭇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의롭도다 나는 내 주를 배반하여 죽였거니와 이 여러 사람을 죽인 자는 누구냐
왕하10:10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그의 종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제 이루셨도다 하니라
왕하10:11 예후가 아합의 집에 속한 이스르엘에 남아 있는 자를 다 죽이고 또 그의 귀족들과 신뢰 받는 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이되 그에게 속한 자를 하나도 생존자를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0:12 <아하시야 왕의 형제들이 살해되다> 예후가 일어나서 사마리아로 가더니 도중에 목자가 양털 깎는 집에 이르러
왕하10:13 예후가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형제들을 만나 묻되 너희는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우리는 아하시야의 형제라 이제 왕자들과 태후의 아들들에게 문안하러 내려가노라 하는지라
왕하10:14 이르되 사로잡으라 하매 곧 사로잡아 목자가 양털 깎는 집 웅덩이 곁에서 죽이니 사십이 명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0:15 <아합의 나머지 사람들이 살해되다> 예후가 거기에서 떠나가다가 자기를 맞이하러 오는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난지라 그의 안부를 묻고 그에게 이르되 내 마음이 네 마음을 향하여 진실함과 같이 네 마음도 진실하냐 하니 여호나답이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이르되 그러면 나와 손을 잡자 하니 손을 잡으니 예후가 끌어 병거에 올리며
왕하10:16 이르되 나와 함께 가서 여호와를 위한 나의 열심을 보라 하고 이에 자기 병거에 태우고
왕하10:17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에 남아 있는 바 아합에게 속한 자들을 죽여 진멸하였으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이르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왕하10:18 <바알을 섬기는 자들이 살해되다> 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왕하10:19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왕하10:20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왕하10: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왕하10:22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왕하10: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왕하10:24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왕하10: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왕하10: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왕하10: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왕하10: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왕하10: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0: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왕하10: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10:32 <예후가 죽다> 이 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
왕하10:33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왕하10:34 예후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10:35 예후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10: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스물여덟 해이더라
딤후1:1 <인사>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딤후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딤후1:3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딤후1: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1:6 그러므로 내가 나의 안수함으로 네 속에 있는 하나님의 은사를 다시 불일듯 하게 하기 위하여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딤후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딤후1: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딤후1: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딤후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딤후1: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1:15 아시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를 버린 이 일을 네가 아나니 그 중에는 부겔로와 허모게네도 있느니라
딤후1:16 원하건대 주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에 긍휼을 베푸시옵소서 그가 나를 자주 격려해 주고 내가 사슬에 매인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딤후1:17 로마에 있을 때에 나를 부지런히 찾아와 만났음이라
딤후1:18 (원하건대 주께서 그로 하여금 그 날에 주의 긍휼을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 그가 에베소에서 많이 봉사한 것을 네가 잘 아느니라
호2:1 너희 형제에게는 암미라 하고 너희 자매에게는 루하마라 하라
호2:2 <음란을 제거할지라>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호2:3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그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그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호2:4 내가 그의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자식들임이니라
호2:5 그들의 어머니는 음행하였고 그들을 임신했던 자는 부끄러운 일을 행하였나니 이는 그가 이르기를 나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호2:6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그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호2:7 그가 그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지라도 미치지 못하며 그들을 찾을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이라 그제야 그가 이르기를 내가 본 남편에게로 돌아가리니 그 때의 내 형편이 지금보다 나았음이라 하리라
호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호2:9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내가 내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 들 시기에 도로 찾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호2: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호2: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호2:12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
호2: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호2:14 <백성을 향한 여호와의 사랑>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호2: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호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호2:17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호2:18 그 날에는 내가 그들을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과 더불어 언약을 맺으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하고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호2:19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호2: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2: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
호2: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
호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119:98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시119:99 내가 주의 증거들을 늘 읊조리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시119:100 주의 법도들을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나으니이다
시119: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시119: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119:104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119: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119:108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시119:109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시119:110 악인들이 나를 해하려고 올무를 놓았사오나 나는 주의 법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111 주의 증거들로 내가 영원히 나의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시119:112 내가 주의 율례들을 영원히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시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시119:114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119:115 너희 행악자들이여 나를 떠날지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리로다
시119:116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시119:117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들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시119:118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허무함이니이다
시119: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시119:120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