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11: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어머니인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왕족을 몰살시키라고 명령하였다.
왕하11:2 그러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죽음을 면했는데 그는 여호람왕의 딸이며 아하시야의 누이인 그의 고모 여호세바에 의해서 죽음 직전에 구출되었다. 그녀는 자기 조카와 그의 유모를 성전 골방에 숨겨 아달랴의 손에 죽지 않게 하였다.
왕하11:3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6년을 숨어 있는 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왕하11:4 그러나 7년째 되는 해 제사장 여호야다는 궁중 경호 담당관들과 경비 담당관들을 불러 성전으로 오게 하고 거기서 그들에게 비밀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받아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다음 왕자 요아스를 보이며
왕하11:5 그들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당신들은 안식일에 근무하러 나오는 사람들 중에 3분의 1은 왕궁을 경계하고
왕하11:6 또 3분의 1은 수르문을 지키고 나머지 3분의 1은 경비실 뒷문을 경계하게 하시오.
왕하11:7 그리고 안식일에 근무를 마치는 두 조는 성전을 지켜 왕을 보호하도록 하시오.
왕하11:8 당신들은 무장을 하고 왕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면서 그를 경호하고 당신들에게 접근하는 자는 무조건 죽이시오.'
왕하11:9 그들은 제사장 여호야다의 지시대로 각자 자기들이 통솔하는 부하들을 데리고 여호야다에게 왔다.
왕하11:10 그러자 제사장은 성전에 보관되어 있던 다윗왕의 창과 방패를 그 담당관들에게 주었다.
왕하11:11 그러고서 여호야다는 무장한 모든 호위병들이 성전 주변을 삼엄하게 경비하는 가운데 왕자를 인도해 내고 그에게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그를 왕으로 선포하였다. 그러자 모인 군중들은 박수를 치며 왕의 만세를 외쳤다.
왕하11:12 (11절과 같음)
왕하11:13 아달랴가 성전에서 떠들어대는 소리를 듣고 그리로 달려가 보니
왕하11:14 새 왕이 관례대로 성전 입구의 기둥 곁에 서 있었고 궁중 경호병들과 경비병들과 그리고 나팔수들이 왕의 주위에 둘러 서 있었으며 백성들은 모두 즐거워서 소리를 지르고 나팔수들은 나팔을 불고 있었다. 그러자 아달랴는 자기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왕하11:15 그때 제사장 여호야다는 경호 및 경비 담당관들에게 '저 여자를 성전 구내에서 죽이지 말고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리고 저 여자를 구출하려고 하는 자는 누구든지 죽이시오' 하였다.
왕하11:16 그래서 그들은 그녀를 잡아 궁전으로 끌고 가서 말들의 출입구에서 죽였다.
왕하11:17 여호야다는 왕과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백성이 되겠다는 계약을 맺게 하고 또 왕과 백성들 사이에도 계약을 맺도록 하였다.
왕하11:18 그러자 백성들은 바알의 신전으로 달려가서 그것을 헐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부수며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그러고서 여호야다는 성전에 경비병을 배치하고
왕하11:19 궁중 경호병들과 경비병들의 호위를 받아 백성들을 거느리고 왕을 성전에서 궁전으로 모셨다.
왕하11:20 왕이 경비실 문으로 궁전에 도착하여 왕좌에 앉자 모든 백성은 기뻐하였으며 성 안은 평온을 되찾았다. 이렇게 해서 아달랴는 궁전에서 죽음을 당했고
왕하11:21 요아스가 7세에 유다의 왕이 되었다.
왕하12:1 이스라엘의 예후왕 7년에 요아스가 유다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40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 시비아였다.
왕하12:2 그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는 동안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으나
왕하12:3 산당을 헐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계속 거기서 제사를 지내며 분향하였다.
왕하12:4 어느 날 요아스왕은 제사장들을 모아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의 성전에 바치는 예물, 곧 정규적으로 거둬들이는 인두세와 서약으로 바치는 예물과 백성들이 자진해서 바치는 모든 돈을 모아
왕하12:5 성전을 수리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시오.'
왕하12:6 그러나 요아스가 나라를 다스린 지 23년이 될 때까지 제사장들은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다.
왕하12:7 그래서 그는 여호야다와 다른 제사장들을 불러 물었다. '어째서 당신들은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소? 이제부터 당신들이 거둬들인 돈을 보관하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넘겨 주어 성전 수리를 하게 하시오.'
왕하12:8 그래서 제사장들은 백성들에게 돈을 직접 받지 않고 자기들이 성전을 직접 수리하지 않기로 합의하였다.
왕하12:9 그때 제사장 여호야다는 상자 하나를 가져다가 뚜껑에 구멍을 뚫어 성전 정면의 우측 단 곁에 두었다. 그래서 성전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은 백성들이 성전에 가져오는 모든 돈을 받아 그 헌금함 속에 넣었다.
왕하12:10 그리고 헌금함에 돈이 많이 모이면 궁중 서기관과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그 돈을 계산하여
왕하12:11 성전 수리 담당자들에게 넘겨 주었다. 그러면 그들은 그 돈으로 목수와 건축자와
왕하12:12 채석공의 임금을 주고 성전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목재와 돌을 사고 그 밖의 필요한 곳에 사용하였다.
왕하12:13 그러나 여호와의 성전에 바친 돈은 은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그 밖의 금은 그릇을 만드는 데 쓰지 않고
왕하12:14 오직 성전을 수리하는 데만 사용하였다.
왕하12:15 그리고 성전 수리 담당자들이 아주 정직하게 일했기 때문에 회계 보고를 받을 필요가 없었다.
왕하12:16 그러나 죄와 잘못을 씻는 속건제와 속죄제의 예물은 그 헌금함에 넣지 않고 제사장들에게 주어 쓰게 하였다.
왕하12:17 그때 시리아의 하사엘왕이 가드를 공격하여 점령한 다음 예루살렘을 치려고 올라오자
왕하12:18 요아스는 그의 선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여호와께 바친 모든 예물과 그리고 자기가 바친 예물까지 포함하여 성전과 왕궁에 있는 모든 금을 거두어 하사엘왕에게 선물로 보냈다. 그래서 하사엘은 자기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서 물러갔다.
왕하12:19 그 밖에 요아스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다.
왕하12:20 그러나 요아스의 두 신하,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밧이 반란을 일으켜 실라로 내려가는 길가의 밀로궁에서 왕을 살해하였다. 그래서 요아스는 다윗성에 있는 그의 조상들의 묘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왕하12:21 (20절과 같음)
딤후2:1 나의 믿음의 아들이여,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로 강해지시오.
딤후2:2 그리고 내게 들은 것을 많은 증인들 앞에서 충성된 사람들에게 맡겨 그들도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게 하시오.
딤후2: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훌륭한 군인으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딤후2:4 군에 복무하는 사람은 자기를 뽑은 사람에게 충성해야 되기 때문에 사생활에 얽매일 수가 없습니다.
딤후2:5 운동 선수가 규칙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상을 받지 못합니다.
딤후2:6 수고하는 농부가 추수한 곡식을 먼저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딤후2:7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시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딤후2:8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전한 기쁜 소식대로 다윗의 후손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입니다. 그대는 그분을 기억하시오.
딤후2:9 내가 이 기쁜 소식을 전하다가 죄인처럼 쇠사슬에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고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습니다.
딤후2:10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고 모든 고난을 참고 있는 것입니다.
딤후2:11 여기에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딤후2:12 우리가 참고 견디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그분을 모른다고 딱 잡아떼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외면하실 것입니다.
딤후2:13 우리는 신실성이 없지만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습니다.
딤후2:14 그대는 이 위대한 사실을 성도들에게 일깨워 주시오. 그리고 무가치한 일로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하게 명령하시오. 이것은 유익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듣는 사람들을 망하게 합니다.
딤후2:15 그대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가르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서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시오.
딤후2:16 그대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헛된 말을 피하시오. 이런 것을 일삼는 사람들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갑니다.
딤후2:17 그들의 말은 암처럼 퍼져나갈 것입니다.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딤후2:18 그들은 진리를 떠났습니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여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터전은 굳게 서 있고 그 위에는 이런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아신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악에서 떠나라.'
딤후2:20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그 중에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도 쓰입니다.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온갖 좋은 일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딤후2:22 그대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님을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평화를 추구하시오.
딤후2: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피해야 합니다. 그대도 알겠지만 이런 것에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딤후2:24 주님의 종은 다투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히 대하고 잘 가르치고 참고
딤후2:25 반대하는 사람들의 잘못을 부드럽게 지적해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도 그들에게 회개할 마음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딤후2:26 그리고 마귀에게 사로잡혀 죄에 종노릇 하던 그들이 제정신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될 것입니다.
호3: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간음한 네 아내를 사랑하라.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에게 제물로 드리는 건포도 빵을 즐겨도 나 여호와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네 아내를 사랑하라.'
호3:2 그래서 나는 은 약 170그램과 보리 18말을 주고 아내를 사서
호3:3 그녀에게 '당신은 당분간 혼자 조용히 지내도록 하시오. 이제는 다른 남자를 쫓아다니거나 창녀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당신을 기다리겠소' 하였다.
호3:4 이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도 오랫동안 왕이나 지도자가 없고 제사나 신성시하는 돌기둥도 없으며 제사장이나 우상도 없이 지내다가
호3:5 그 후에 그들이 돌아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메시야를 찾을 것이며 마지막 때에는 그들이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그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호4:1 이스라엘 백성들아,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여호와께서 이 땅에 사는 백성에게 이렇게 책망하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사랑도 없으며 나를 하나님으로 아는 지식도 없고
호4:2 오직 저주와 거짓말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며 폭력과 살인이 그칠 날이 없다.
호4:3 그러므로 이 땅이 슬픔으로 가득찰 것이며 이 땅에 사는 자가 다 쇠약해 죽고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가 다 사라질 것이다.
호4:4 그러나 아무도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비난하지 말아라. 너희 제사장들아, 내가 너희를 책망한다.
호4:5 너희가 밤낮 비틀거리며 너희 예언자들도 너희와 함께 비틀거리므로 내가 너희 어머니 이스라엘을 멸망시킬 것이다.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구나. 너희 제사장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았으니 나도 너희를 버려 내 제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너희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렸으니 나도 너희 자녀들을 잊어버릴 것이다.
호4:7 너희 제사장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에게 더 많이 범죄하니 내가 너희 영광을 수치로 바꿀 것이다.
호4:8 너희는 내 백성의 죄를 먹고 살면서 그들이 죄를 더 많이 짓기를 바라고 있다.
호4:9 악하기는 백성이나 너희 제사장이나 마찬가지이다. 내가 너희와 백성을 다 같이 벌하여 너희가 행한 대로 갚아 주겠다.
호4:10 너희가 먹어도 배부르지 않을 것이며 다산의 신을 숭배함으로 창녀짓을 하여도 수가 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 여호와를 떠나 다른 신을 쫓고 있기 때문이다.
호4:11 창녀 행위와 술이 내 백성의 마음을 빼앗아 가고 있다.
호4:12 그들이 나무 우상에게 묻고 그 나무 막대기는 그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말해 준다. 그들은 음란한 정신에 미혹되어 창녀짓을 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떠났다.
호4:13 그들이 산꼭대기에서 제사를 지내고 산언덕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그늘이 아름다우므로 그 그늘 아래서 분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딸들이 창녀짓을 하고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는구나.
호4:14 너희 딸들과 며느리들이 그런 짓을 하여도 내가 그들을 벌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남자들도 이방 신전의 창녀와 함께 놀아나고 그들과 함께 희생제물을 드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깨달음이 없는 백성은 패망할 것이다.
호4:15 이스라엘아, 비록 너는 창녀짓을 하여도 유다는 죄를 짓게 하지 말아라. 너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엘로 올라가지 말고 살아 있는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지도 말아라.
호4:16 이스라엘 백성이 고집 센 어린 암소같이 완강한데 내가 어떻게 그들을 목장의 어린 양들처럼 먹일 수 있겠느냐?
호4:17 이스라엘이 우상과 결합되었으니 내버려 두어라.
호4:18 그들은 실컷 마신 다음에 계속 창녀짓을 하고 그들의 지도자들은 수치를 기뻐하고 있다.
호4:19 바람이 그들을 날려보낼 것이다. 그들은 우상에게 제물을 바친 그것 때문에 수치를 당할 것이다.'
시119:121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시119:122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23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시119:124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시119:125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시119:126 여호와여, 주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시119:127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시119:128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시119:129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시119:130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시119:131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시119:132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119:133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34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시119:135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 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시119:136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시119: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시119:138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시119:139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시119:140 주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시119:141 내가 보잘 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시119:142 주의 의는 영원하고 주의 법은 진실합니다.
시119:143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주의 말씀이 나에게 위로가 됩니다.
시119:144 주의 법은 언제나 공정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왕하11:1 <유다 여왕 아달랴(대하 22:10-23:15)>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왕하11: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왕하11:3 요아스가 그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
왕하11:4 일곱째 해에 여호야다가 사람을 보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맹세하게 한 후에 왕자를 그들에게 보이고
왕하11:5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가 행할 것이 이러하니 안식일에 들어온 너희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왕하11: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에 있고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에 있어서 이와 같이 왕궁을 주의하여 지키고
왕하11:7 안식일에 나가는 너희 중 두 대는 여호와의 성전을 주의하여 지켜 왕을 호위하되
왕하11:8 너희는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며 너희 대열을 침범하는 모든 자는 죽이고 왕이 출입할 때에 시위할지니라 하니
왕하11:9 백부장들이 이에 제사장 여호야다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여 각기 관할하는 바 안식일에 들어오는 자와 안식일에 나가는 자를 거느리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나아오매
왕하11:10 제사장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다윗 왕의 창과 방패를 백부장들에게 주니
왕하11:11 호위병이 각각 손에 무기를 잡고 왕을 호위하되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곁에 서고
왕하11: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왕하11:13 아달랴가 호위병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백성에게 이르러
왕하11:14 보매 왕이 규례대로 단 위에 섰고 장관들과 나팔수가 왕의 곁에 모셔 섰으며 온 백성이 즐거워하여 나팔을 부는지라 아달랴가 옷을 찢으며 외치되 반역이로다 반역이로다 하매
왕하11: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를 대열 밖으로 몰아내라 그를 따르는 자는 모두 칼로 죽이라 하니 제사장의 이 말은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그를 죽이지 말라 함이라
왕하11:16 이에 그의 길을 열어 주매 그가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로 가다가 거기서 죽임을 당하였더라
왕하11:17 <여호야다의 개혁(대하 23:16-21)> 여호야다가 왕과 백성에게 여호와와 언약을 맺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세우게 하매
왕하11:18 온 백성이 바알의 신당으로 가서 그 신당을 허물고 그 제단들과 우상들을 철저히 깨뜨리고 그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이니라 제사장이 관리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을 수직하게 하고
왕하11:19 또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과 온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려와 호위병의 문 길을 통하여 왕궁에 이르매 그가 왕의 왕좌에 앉으니
왕하11:20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왕하11:21 요아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칠 세였더라
왕하12:1 <유다 왕 요아스(대하 24:1-16)>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왕하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왕하12: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왕하12: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왕하12: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왕하12: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왕하12: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왕하12: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왕하12: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왕하12: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왕하12: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왕하12: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왕하12:13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왕하12:14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왕하12:15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왕하12: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왕하12: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왕하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왕하12: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왕하12: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왕하12: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딤후2:1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딤후2: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2: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2: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딤후2: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딤후2: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딤후2: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2:10 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딤후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딤후2:12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딤후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딤후2:14 <인정 받는 일꾼>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딤후2: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딤후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딤후2: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딤후2: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2: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딤후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딤후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딤후2: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호3:1 <호세아와 음녀가 된 여인>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호3:2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호3:3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많은 날 동안 나와 함께 지내고 음행하지 말며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
호3: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호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4:1 <어머니를 멸하리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주민과 논쟁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호4:2 오직 저주와 속임과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요 포악하여 피가 피를 뒤이음이라
호4:3 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거기 사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호4:4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처럼 되었음이니라
호4:5 너는 낮에 넘어지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넘어지리라 내가 네 어머니를 멸하리라
호4:6 <여호와께서 백성과 제사장을 심판하시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4: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범죄하니 내가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4:8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호4:9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
호4:10 그들이 먹어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음행하여도 수효가 늘지 못하니 이는 여호와를 버리고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호4:11 <이교 예배를 책망하시다>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호4:12 내 백성이 나무에게 묻고 그 막대기는 그들에게 고하나니 이는 그들이 음란한 마음에 미혹되어 하나님을 버리고 음행하였음이니라
호4:13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제사를 드리며 작은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하니 이는 그 나무 그늘이 좋음이라 이러므로 너희 딸들은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행하는도다
호4:14 너희 딸들이 음행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망하리라
호4:15 이스라엘아 너는 음행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두고 맹세하지 말지어다
호4:16 이스라엘은 완강한 암소처럼 완강하니 이제 여호와께서 어린 양을 넓은 들에서 먹임 같이 그들을 먹이시겠느냐
호4:17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 두라
호4:18 그들이 마시기를 다 하고는 이어서 음행하였으며 그들은 부끄러운 일을 좋아하느니라
호4:19 바람이 그 날개로 그를 쌌나니 그들이 그 제물로 말미암아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시119:121 내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사오니 나를 박해하는 자들에게 나를 넘기지 마옵소서
시119:122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119:124 주의 인자하심대로 주의 종에게 행하사 내게 주의 율례들을 가르치소서
시119: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나를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시119:126 그들이 주의 법을 폐하였사오니 지금은 여호와께서 일하실 때니이다
시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119:128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모든 주의 법도들을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119: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시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119: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시119: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119: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119: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시119: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119: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시119:137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
시119:138 주께서 명령하신 증거들은 의롭고 지극히 성실하니이다
시119:139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
시119: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시119:141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시119:142 주의 공의는 영원한 공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119:143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시119:144 주의 증거들은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